여름 휴가철 1순위로 꼽히는 거제도는 제주도 다음으로 큰 우리나라 제2의 섬(면적 399㎢)입니다. 육지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, 남해안 특유의 청량한 바다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매년 여름 엄청난 인파를 불러 모읍니다. 특히 7월 말부터 8월은 피서객이 몰리는 절정의 성수기로,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도 해양 액티비티와 이국적인 자연경관을 즐기려는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.하지만 여름 거제도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 입을 모아 지적하는 가장 큰 고충이 있습니다. 바로 상상을 초월하는 '극심한 주차난'과 '교통 체증'입니다. 덥고 습한 날씨에 길 위에서 아까운 시간을 버리지 않으려면 치밀한 전략이 필요합니다. 이번 글에서는 성수기에도 인파를 피해 알차게 거제도를 즐길 수 있는..